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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고 보니 저는 주방용품을 인테리어용품으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요~
이또한 티타올이지만,, 어찌 티타올로 쓰겠어요~
거실의 티타올 액자를 만들었답니다.
블루와 오렌지의 칼라가 너무 상콤하고, 닭도 너무 귀여워요~
바닥에 있는 새는 좀 무섭지만요,,ㅋㅋ
액자로 만들어 걸으니 고가의 미술 작품 부럽지 않네요~!
그림이 주방느낌이 많이 나지 않아 거실에 걸어도 어색하지 않은것 같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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