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첸바흐 REICHENBACH Reichenbach는 1830년대부터 “라이헨바흐 스타일”이라 불리워질 만큼 그들만의 도자기 페인팅 스타일을 발전시켜 완성했습니다. “오랜 시간 기술을 쌓아온 장인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만남”을 모토로 따르며 아름다우면서 완성도 있는 퀄리티의 제품을 만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