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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xagon napkin ring

  • bjornia (ip:)
  • 2021-03-30
평점

오랜만에 사고 싶은 상품이 있어서 들어왔다가 리뷰 남깁니다.

몇 년 전에 산 펌리빙의 냅킨 링인데요. 받고 보니 겉면에 지워지지 않는 검은색의 흠집 같은 게 있었어요.

흠집인지 지워지지 않는 뭔가가 묻은 것인지 모르겠지만요. 그 때 교환 받을까 하다가 너무 바빠서 잊어버렸는데 교환 가능한 조건이었는지 모르겠네요.

검수를 하시고 괜찮다고 생각하시고 보내신 건지 교환 가능한 상품 흠결로 보실지 궁금해서 뒤늦게나마 사진 같이 올려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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